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0 디제잉 들으며 1초차 승부… 마라톤, 이제 실내서 뛴다 사무국 2023.12.14 1258
459 오창석 전 마라톤 감독, 별세 2년 만에 체육유공자 지정 사무국 2023.12.26 1262
458 2024 서울하프마라톤 대회 코스·구간은? 사무국 2023.12.15 1283
457 문체부 '2024 서울마라톤' 등 지자체 개최 20개 국제대회 선정 사무국 2023.12.22 1283
456 종이컵 없는 마라톤, 탄소량 줄이는 축제… “지구도 더 즐겁게” [94%의 기적, 나눔이 희망] 사무국 2023.12.27 1283
455 영하 20도 뚫으며 설원 질주…2023 남극 아이스 마라톤 [잇슈 SNS] 사무국 2023.12.21 1297
454 '2024년 대구마라톤대회‘ 세계육상연맹 공인코스 인증 사무국 2023.12.05 1317
453 마지막 풀코스는 동생들과 함께 사무국 2023.10.26 1321
452 초겨울 우박 녹인 건각들...'송파구청장배 한성백제마라톤', 그 열기를 만나다 [현장+] 사무국 2023.11.27 1347
451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성황…6000여 명 함께 뛰었다 사무국 2023.12.04 1358
450 마라톤 1세대 남승룡,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선정 사무국 2023.12.07 1358
449 2024대구마라톤, 일반인 풀코스 부활…선착순 3만명 사무국 2023.12.06 1360
448 2023 남원춘향 전국 마라톤 대회 성료 사무국 2023.11.28 1375
447 '추위도 끄떡 없다' 사이버영토수호 마라톤 대회 열려 사무국 2023.11.13 1397
446 80세에 마라톤 시작해 6대 메이저 완주…"내년엔 남극 뛴다" 사무국 2023.11.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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